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의 여왕 트리비아 (문단 편집) === Shift + LC: 킬힐 === ||목표지점으로 순간이동 한 후 뒤꿈치로 적을 밟아 버립니다. 누워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순간이동할 동안은 무적입니다. 공격에 맞은 적은 출혈 상태이상에 걸립니다.||쿨타임: 6초|| || {{{#blue 180}}} + {{{#purple 0.9 공격력}}}[br]막타: {{{#blue 40}}} + {{{#purple 0.2 공격력}}}[br]출혈: {{{#blue 15}}} + {{{#purple 0.075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05||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eb52fb1a8f7.gif]] 목표 지점으로 순간이동 후 칼날이 달린 뒤꿈치로 적을 짓밟는다. 적중된 적은 5초 동안 출혈 상태가 된다. 전방 돌진거리가 꽤 길고 순간이동이 가능하므로 주로 생존기나 벽 넘기 기술로 쓰인다. 다운된 적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데미지도 의외로 출중하다. 회피기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사이퍼즈 내 다운 공격기 중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한다. 거기에 다운 공격이기 때문에 쿨타임도 상대적으로 짧아서 트리비아의 생존능력을 올려주는 스킬 중 하나다. 순간이동을 하는 짧은 순간은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지원폭격같은 강습형 궁극기를 피할 수 있다. 고각으로 사용하면 건물을 넘어가거나 벽 위로 올라타는 게 가능해서 이동기로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하늘을 보고 쓰면 토마스의 서릿발 감옥이나 [[신비의 린|린]]의 참나무 장벽 정도는 쉽게 탈출 가능하다. 킬힐은 2016년 6월 16일 패치로 아무나 쉽게 난간을 탈 수 있게 되어 더 좋은 스킬이 되었지만, 역으로 트리비아가 도망치는 상황에서 미리 '저 트리비아는 이제 난간에다 킬힐을 쓸 것이다'라고 예상할 확률이 높고, 유저들의 평균 센스도 늘어났기 때문에 난간에 킬힐이 찍히자마자 분열창이나 방울가두기 최면 등등의 스킬로 끔살당하는 경우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네 가지 가량이 있는데, 첫 번째는 2단박스 옆의 난간 뒤쪽에 킬힐이 찍히게끔 하여 박스로 각종 스킬을 막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변이를 쓰고 이후 킬힐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했을 때, 변이로 일부러 한 방향으로만 티나게 이동하다가 갑자기 다른방향의 난간을 찍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주변에 ㄱ자난간이 있을 때 활용하는 방법이다. 보통 적들은 타기 쉬운 바로 앞의 난간을 탄다고 예상한다. 하지만 숙련된 트리비아 유저의 경우 킬힐의 사정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ㄱ자난간의 바로 앞 난간이 아닌 뒷 난간에 착지하여 적의 에임을 교란한다. 네 번째는 난간에 킬힐을 찍지 않고 벽 너머나 언덕 뒤 등 적의 스킬이 바로 적중하지 못하는 곳에 킬힐을 찍고 비행을 쓴 뒤 바로 안전지역으로 꽂아버리는 것이다. 궁극기보다 목숨이 중할 때는 네 번째 방법도 추천한다. 1타 이후 2타의 힐을 적의 몸에 꽂고 돌리는 동작이 슈퍼아머 판정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 한 2타까지는 무조건 맞는다. 이 점을 이용해서 슈퍼아머가 없는 돌진기인 질풍베기, 금강쇄 등을 미리 읽고 제자리 킬힐을 사용하면 적은 다운되고 자신은 서있게 된다. 다만 1타의 범위보다 2타의 범위가 짧은것인지 빗겨맞출 경우 움짤처럼 [[섬광의 벨져|2번째 타격이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시바의 경우 2타의 공격범위가 파격적으로 상향되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트리비아의 경우 원딜이기도 하고 까딱 잘못했다가 변이와 쿨타임 조율이 맞지 않는 경우 때문에 시바와 다르게 킬힐로 딜링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박쥐폭풍과 부츠커터가 빠질 경우 마땅히 딜을 넣을 스킬이 이것 뿐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킬힐로 딜하는 법도 익혀놓는 것이 좋다.[* 보통 밤의 여왕 - 변이나 평타링으로 대체되는 킬힐링이지만 딜을 고려한다면 영구 쿨감이 있는 OM 레어링 킬힐 큐라이어를 추천한다. 다만 쿨타임이 6초뿐인지라 4링이나 OM 언커먼 3링으로 딜을 더 올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박폭의 데미지 증가분 15%대신 적을 끝장내는 안정성이 늘어난다. 어차피 현 메타상 중반만 넘어가도 박폭 커터만으로 적이 죽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평타로 딜링하는 것보다 강력하고 도움도 된다.] 상기한대로 딜량이 생각보다 강력하며, 다운기 중에서는 평균 이상의 데미지에 추가로 출혈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링을 찍으면 트리비아의 암살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준다. 다만 기상 기술이 있는 캐릭터들에게는 후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적을 확실히 죽일 수 없거나 아군의 백업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끼는 것이 현명하다. 킬힐-박쥐폭풍 콤보가 한정된 상황에서 가능하다. 1타만 맞았을 때는 엑셀에다 포르미체티 슈퍼문 유니크 효과와 코스튬 공격속도 옵션을 다 받아도 힘들지만, 언덕 끝에 걸쳐있는 적에게 킬힐1타를 꽂아 적이 아래로 떨어지면, 상대가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생기므로 박쥐폭풍이 확정으로 들어가고, 2타가 맞았을 때(첫타가 맞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에임을 최대한 왼쪽으로 꺾으며 시전하면 쉽게 들어간다. 박쥐폭풍은 항상 오른쪽에서 첫 박쥐가 나오기 때문. 같은 원리로 트리비아를 기준으로 적의 왼쪽을 찍는 편이 성공률이 높아진다. 원래 출혈 판정은 2타에만 존재했기 때문에 2타가 빗나가면 출혈이 걸리지 않았으나 2021년 9월 16일 패치로 1타에도 출혈 판정이 추가되었다. 다만 2타까지 맞췄다고 해서 출혈이 2중첩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